데부토 스니커즈 화이트그레이
₩ 28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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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E IN ITA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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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년 전통을 가진 곳, 마르케 주

이탈리아 마르케(Marche) 주는 150년 전통을 가진 신발 생산의 성지로 통합니다. 그 중에서도 몬테그라나로, 산엘피디오마레, 산엘피디오, 몬테우라노가 특히 유명합니다.

몬테그라나로(Montegranaro)는 신발 생산의 중심지로 자리 잡았으며 전 세계의 파급력 있는 럭셔리 브랜드가 여전히 생산을 의뢰하는 곳입니다.

이탈리아 럭셔리 스탠다드 그대로

이탈리아 신발을 검색해 살펴보면, 가죽만 그렇고 제작은 아닌 경우가 대다수입니다. 가죽부터 제작까지 전 과정을 현지에서 제대로 만든 신발은 고가의 명품 브랜드에서나 볼 수 있습니다.

최상급 원부자재부터 견고한 제법까지 모든 과정을 이탈리아 현지에서 제대로 만듭니다.

감촉이 부드러운 스웨이드 가죽

고급스러운 색감과 부드러운 감촉이 특징인 이탈리아 스웨이드 송아지가죽으로 어퍼를 구성합니다. 스웨이드 가죽은 비를 맞아도 심한 손상이 없으며 복원력이 강한 특징이 있습니다. 천연가죽 소재가 비에 맞는 것이 우려될 경우 가죽용 방수 스프레이 사용을 권장해드립니다.

통기성이 매우 좋은 타공 가죽

베이스가 되는 뱀프 쿼터에는 타공(Perforation)무늬 작업을 한 타공 가죽을 사용합니다. 설포(Tongue) 또한 타공 무늬 작업이 된 부드러운 감촉의 스웨이드 가죽으로 구성해 통기성을 높여 쾌적함을 극대화했습니다. 발에 땀이 많다면 훨씬 쾌적하게 신을 수 있으며 여름에 착화하기 매우 좋습니다.

소재의 질감을 살린 미니멀한 디자인

심플하게 구성 된 어퍼 디자인과 이탈리아만의 매력적인 색감으로 인해 미니멀 하면서도 소재의 질감을 살려 고급스러운 감성을 그대로 전달합니다.

가볍고 유연한 언라이닝

어퍼의 가죽으로 안감없이 제작되어 좀 더 가볍고 유연하게 착화할 수 있습니다. 어퍼 가죽 안면(스웨이드 질감)이 안감 대신 발과 맞닿게 되어 매끄러운 감촉을 전달합니다. 데부토 스니커즈는 안감 없이 한겹의 가죽으로 제작된 언라이닝 스니커즈입니다.

푹신함과 지지력의 최적 밸런스

신발의 깔창이 푹신할수록 좋은 것은 아닙니다. 푹신함과 지지력은 상반되기 때문에 그 균형점이 어디인지가 중요합니다. 충격과 부하 측면에서 발의 피로도를 최소화 할 수 있는 소재가 이상적입니다.

수만 명에게 인정받은 페르페토 스니커즈와 동일한 깔창을 사용합니다. 이 깔창은 쿠션 부분에 최적의 탄력성과 복원력을 갖도록 만든 소재를 사용합니다.

사이즈에 따라 아웃솔이 다릅니다.

34~39A 사이즈는 이탈리아 러버(Rubber) 아웃솔을 사용합니다.
39B~47 사이즈는 미끄러움 방지와 내구도를 높인 HIPREN® 러버 아웃솔을 사용합니다.

디테일의 차이를 느껴보세요.

손에서 손으로 이어진 이탈리아 장인만의 전통적인 기술로 디테일의 차이를 만듭니다. 50여 개의 세부 공정을 통해 제작한 장인의 꼼꼼한 퀄리티와 기술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실력을 인정받은 이탈리아 장인이 제작합니다.
오랜 세월동안 손에서 손으로 이어진 전통과 이탈리아만의 고유한 기술력은 예술과도 같습니다. 이탈리아의 장인 정신과 품질은 세계에서 인정받았으며 제누이오의 모든 제품은 이 장인분들이 만듭니다.

이 장인분들은 백화점 명품관 브랜드 외 수많은 해외 럭셔리 브랜드의 제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제누이오의 비전에 공감해 주신 장인분들로 제누이오와 돈독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관습화된 틀에서 벗어나 진정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럭셔리 브랜드 장인과 소비자 사이에 있는 유통단계를 최소화합니다.
기존의 관습화된 틀에서 벗어나 가격, 디자인, 품질에 있어 고객이 원하는 진정한 가치를 제공합니다.
D2C : Direct to Customer